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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폴 국립대 입학을 대거 이어 왔던 ACS(Anglo-Chinese School) 국제학교의 한국 입학 시험이 오는 5월 21일 한국에서 있습니다. ACS 국제학교의 한국 졸업생들의 아시아 1위 NUS(싱가폴 국립대학교), 아시아 2위 NTU(난양 공과대학교) 입학은 입을 다물기 어려울 정도입니다. 전 세계 1위의 입학률입니다.
최상의 학생만을 선발하여 최상의 대학으로 진학하는 비율이 높은 학교도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. 그렇지만 중상위권(3-4등급), 상위권 수준(2등급)의 학생들에게는 '그림의 떡'에 불과합니다.
좋은 학교라 함은 무릇 중상, 상 수준의 학생을 상, 최상의 진학으로 이끄는 힘을 가진 학교이며 지/덕/체가 균형 잡힌 미래 시대에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게 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. 우리 나라 기초교육 및 고등교육에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.
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과정을 둔 기독 감리교에 기반한 ACS 국제학교의 한국 대표 사무소로 경험한 지난 10년간, 그 어느 학교도 이루지 못했던 엄청난 성과를 ACS 국제학교의 한국 학생들은 매 해 거두었습니다. 그리고 그 성과의 상승세는 해마다 기록적이며 폭발적이었고 마침내 지난 해 ACS 국제학교를 졸업한 한국 학생들의 성과는 역대급(23명 중 15명의 학생이 40점 이상, 45점 만점 2명)이었습니다.
ACS 국제학교 2022학년도 2학기 입학을 위한 한국 시험